포스코, 보건관리체계 진단 및 개선 위한 ‘보건자문위원회’ 신설

입력 2021-07-06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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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5일 보건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사내 보건관리체계 진단 및 개선을 위한 ‘보건자문위원회’를 신설한다.

포스코는 5일 사외 전문가와 사내 노사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

보건자문위원회는 사외 전문가 4명과 사내 노사대표 4명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사외 전문가로는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회 교수(위원장), 연세대 보건대학원 김치년 교수, 용인대 산업보건환경과 정지연 교수,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김형렬 교수가, 사내 노사대표로는 포스코 노동조합 정수화 수석부위원장, 포스코 노경협의회 강용구 전사 근로자대표, 이시우 안전환경본부장, 김순기 노무협력실장이 참여한다. 운영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보건자문위원회는 보다 전문적인 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작업환경, 위해성 관리, 직업건강 등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과제를 도출하고 개선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분기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해 보건 이슈에 대한 자문과 함께 직영과 협력사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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