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막알리스테르(10)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