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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먼저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개편했다. 제품 탐색 시간을 낮추고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주 추천 브랜드의 시즌 룩북을 보여주고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세사패(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픽’ 서비스를 제공한다. 2030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소통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도 강화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