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올림픽 김연경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입력 2021-07-20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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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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