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김)진욱아 저곳으로 메달 따러 가자’

입력 2021-07-20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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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대표팀의 훈련에서 김경문 감독과 김진욱이 전광판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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