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상무 야구단의 경기에 앞서 방문자들은 코로나19 음성 결과 제출 혹은 자가검사 키트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