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뽕숭아학당’·‘사랑의 콜센타’ 결방 “코로나19 확진 여파” (공식)

입력 2021-07-28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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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OUSUN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진(양성)자 발생으로 대체 편성을 진행한다.

TV COUSUN은 2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스태프들의 자가격리로 인해 이번 주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가 부득이하게 결방을 결정해, 긴급하게 특별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일 밤 10시 ‘뽕숭아학당’이 ‘여름방학특집 스페셜’편이 방송된다. 29일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탑6 유닛 및 메들리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시청자들에게 양해바란다”고 전했다.

● 다음은 TV COUSUN 공식입장 전문
TV COUSUN에서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스태프들의 자가격리로 인해 이번주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가 부득이하게 결방을 결정해, 긴급하게 특별판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28일) 밤 10시 <뽕숭아학당>이 ‘여름방학특집 스페셜’편이 방송되며, 내일(29일)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탑6 유닛 및 메들리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양해 바라며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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