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그룹 ‘바이브’, 리바이브 프로젝트 시작

입력 2021-07-2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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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이저 나인

그룹 바이브가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리바이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다른 가수들이 바이브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해 발표하는 방식이다. 28일 걸그룹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첫 주자로 나서 바이브의 1집 ‘애프터글로’에 실린 ‘프로미스 유’를 재해석해 불렀다. 원곡과 다르게 레게 사운드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류재현·윤민수로 구성된 바이브는 2002년 데뷔해 ‘사진을 보다가’ ‘오래오래’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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