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도이치, 힙한 스트릿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조이 도이치의 화사한 옐로우 오버핏 셔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조이 도이치는 여름에 어울리는 옐로우 셔츠를 착용하여 키치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조이 도이치는 미국의 배우 및 프로듀서이며 판타지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 와 공포 코미디 영화<뱀파이어 아카데미> 에서 활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