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공식 인스타그램 ‘오공맘클럽’ 오픈

입력 2021-08-12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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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업체 손오공이 자사 영유아 브랜드 전용 인스타그램을 신규 오픈하고,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손오공 공식 인스타그램과 별도의 채널로 개설된 ‘오공맘클럽’은 피셔프라이스, 메가블럭, 투모로우베이비 3개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이다. 출산 예정인 예비맘과 만 3세 이하의 자녀를 둔 육아맘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22일까지 오공맘클럽을 팔로우 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우리 아이에게 주고 싶은 장난감과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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