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입력 2021-08-17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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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프렌즈. 사진제공 |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17일 주거브랜드 ‘한화 포레나’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은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 올해 행사에는 60여 개국에서 7800여 개의 작품이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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