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로즈 뎁, 데일리룩으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릴리 로즈 뎁의 타고난 비율과 일상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릴리 로즈 뎁은 화려한 레드 오프숄더에 청바지를 매치하여 아름다운 넥라인과 각선미를 강조했다.
한편, 릴리 로즈 뎁은 미국, 프랑스의 모델이자 배우이며 샤넬 뮤즈로 발탁되는 등 연예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