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 티건, 존 레전드도 반한 아름다운 미소 [포토화보]

배우 크리시 티건의 시크한 데일리 룩과 환한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아파트 난간에서 포착된 크리시 티건은 화려한 레드 상의와 핫팬츠를 매치했고, 특유의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시 티건은 미국의 모델이자 배우이며 가수 존 레전드의 아내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