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7건의 소중한 제안“ 강원랜드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입력 2021-08-27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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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왼쪽)과 공모전 수상자들

대상 ‘룰렛 레이아웃 변경’…발상의 전환 평가
그외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선정 함께 시상
복합리조트 강원랜드(대표 이삼걸)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4월부터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142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강원랜드는 접수된 아이디어 중 우수작을 선정해 26일 본사 행정동에서 시상식을 실시했다. 대상은 테이블B팀 김경위 부장이 업무효율 분야에 제안한 ‘룰렛 레이아웃 변경’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고객 서비스 향상과 직원 불편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을 선정해 함께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사업, 업무효율, 예산절감, 마케팅·세일즈 강화, 사회가치·지역상생 등 10개 분야로 아이디어를 응모했다. 공모분야별 담당부서의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차 심사는 경영진, 외부전문가, 실·팀장, 직원 등 42명의 심사위원이 평가를 진행했다.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전 직원들이 동감하고 돌파방안을 함께 찾고자 아이디어 사내 공모전을 개최했다” 며 “앞으로 제안제도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정례화하고, 직원들이 혁신을 직접 이끌 수 있도록 채택된 아이디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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