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고, 범농협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메타버스,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반 신기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의 분야에서 지원 가능하다.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 등을 종합 반영해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업무공간, 역량강화 전문교육, 협업 세미나, 데모데이, 네트워킹 행사 등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