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엔플라잉 멤버 5인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 2021-09-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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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플라잉.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5인조 그룹 엔플라잉의 멤버들이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의 멤버 차훈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4일 PCR(유전자증폭) 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최근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다시 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엔플라잉의 또 다른 멤버 이승협·유회승·서동성은 3일, 김재현은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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