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임영웅 ‘건행 엄지척’ (TMA)

가수 임영웅이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TMA’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황치열, 세븐틴,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에이티즈, 아스트로, ENHYPEN(엔하이픈), 스테이씨, 강다니엘, 크래비티, 위클리, 임영웅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석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시상자로는 김소연, 박해진, 이솜, 김선호, 박형식, 신현빈, 이재욱, 나인우, 공명, 안효섭, 김범, 손나은, 남지현, 채종협, 이도현, 고민시, 김경남, 전혜빈, 김정환, 김준호, 윤일상, 탁재훈, 셀럽파이브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