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친스키, 다승 1위를 노려라

입력 2021-10-12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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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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