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 ‘찬스 살리는 2타점 적시타’ [포토]

입력 2021-10-12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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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7회말 무사 만루 두산 최용제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낸 뒤 1루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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