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경의로운 소문’. 사진제공|OCN·카카오TV·KBS 2TV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아우르는 유료방송 시상식이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유준상과 조병규가 주연한 ‘경이로운 소문’과 박세리 등 스포츠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노는언니’가 각각 드라마와 예능 부문 대상을 받았다. 개그우먼 김민경이 출연한 IHQ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 뉴미디어상, tvN ‘사랑의 불시착’이 VOD상을 각각 수상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