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컴백하는 신인 그룹 다크비(DKB) 룬, 준서, 해리준이 첫 번째 싱글 앨범 ‘Rollercoaster’ 개인 콘셉트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DKB)의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룬, 준서, 해리준의 포토 티저를 공개하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룬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트렌디한 헤어 컬러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준서는 강렬한 색감의 레드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해리준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막내 이미지 대신 성숙미를 보여줘 팬들을 심쿵케 했다.
다크비(DKB)는 작년 2월 데뷔해 자체 제작이 가능한 올라운더 그룹으로 국내 및 글로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데뷔 이래 발매했던 총 4장의 앨범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다양한 사랑과 이별, 그로 인한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음악들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던져 그룹의 독보적인 매력을 어필해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DKB)의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룬, 준서, 해리준의 포토 티저를 공개하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룬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트렌디한 헤어 컬러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준서는 강렬한 색감의 레드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해리준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막내 이미지 대신 성숙미를 보여줘 팬들을 심쿵케 했다.
다크비(DKB)는 작년 2월 데뷔해 자체 제작이 가능한 올라운더 그룹으로 국내 및 글로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데뷔 이래 발매했던 총 4장의 앨범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다양한 사랑과 이별, 그로 인한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음악들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던져 그룹의 독보적인 매력을 어필해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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