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대세 임채빈, 태극마크도 눈앞…트랙 대표선발전 200·500m 플라잉스타트 1위

입력 2021-10-2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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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 프로경륜 트랙팀 임채빈.

KSPO 프로경륜 트랙팀 소속의 임채빈이 ‘2021 트랙 국가대표
KSPO 프로경륜 트랙팀의 임채빈이 19일과 20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2021년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선발전에는 27팀 69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KSPO 프로경륜 트랙팀’에서는 임채빈(경륜 25기), 정종진(경륜 20기)이 트랙 단거리 4개 종목(200m, 333m, 500m, 1000 m)에 출전했다. 임채빈은 200m(9.749초)와 500m(26.357 초) 플라잉스타트에서 1위, 333m와 1000m 스탠딩스타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해 곧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국가대표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며 이후 국제대회 포인트 획득여부에 따라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도 가능하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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