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4일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안산의 화보를 공개했다.
니트 버킷 햇을 소화하며 촬영장에 등장한 안산은 특유의 꾸밈없는 사랑스러움을 한껏 선보이며 로맨틱한 감성의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 시간 내내 본인의 표정과 포즈를 연구하는 그녀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모두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안산 선수는 전신 컷에서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수 많은 A컷을 완성시켰고, 컷마다 다른 무드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산은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 다시 한번 도전중이며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하기도 했다.
안산의 뷰티 화보는 ‘뷰티쁠’ 11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니트 버킷 햇을 소화하며 촬영장에 등장한 안산은 특유의 꾸밈없는 사랑스러움을 한껏 선보이며 로맨틱한 감성의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 시간 내내 본인의 표정과 포즈를 연구하는 그녀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모두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안산 선수는 전신 컷에서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수 많은 A컷을 완성시켰고, 컷마다 다른 무드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산은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 다시 한번 도전중이며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하기도 했다.
안산의 뷰티 화보는 ‘뷰티쁠’ 11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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