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황택의 ‘손과 발로’ [포토]

입력 2021-11-11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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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케이타와 황택의가 리시브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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