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 사진제공|리얼슬로우컴퍼니

가수 휘성. 사진제공|리얼슬로우컴퍼니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수 휘성이 KBS에서 출연정지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휘성은 5월 KBS로부터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배우 배성우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2년 형을 받은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도 1월 한시적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