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강호준 대교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신한은행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교 플랫폼 내 금융교육 콘텐츠 제작, 양사의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를 통한 고객서비스 제고, 신개념 금융교육 서비스인 키즈뱅크 구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키즈뱅크는 양사의 교육·금융·재미를 기반으로 한 융합 플랫폼이다. 대교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포인트 적금, 용돈 만들기, 올바른 투자 방법 등 경험을 통해 경제관념과 학습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