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KT가 삼성에 67-58로 승리를 거둔 뒤 허훈, 김영환, 김현민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