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한국 지소연이 뉴질랜드에 추가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