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잠실샐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에서 DB 허웅이 벤치에 앉아 동료들의 플레이에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