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 측, 손석구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공식입장]

입력 2021-12-10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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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 측, 손석구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공식입장]

배우 이설(28) 측이 손석구(38)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OSEN은 “이설과 손석구가 지난해부터 연예계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관계자들 사이서 공공연한 사실이며 절친한 배우들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설의 소속사 링크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친한 선후배라 가끔 만나는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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