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승5패 26회차, 농구팬 73% “피닉스, 포틀랜드 원정서 완승 거둘 것”

입력 2021-12-14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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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및 KBL 14경기 대상 농구토토 승5패 2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포틀랜드-피닉스전 피닉스 승리 73.75%…15일(수) 오전 11시50분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15일(한국시간)과 16일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 12경기와 국내남자프로농구(KBL) 2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26회차 게임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포틀랜드-피닉스(1경기)전에선 원정팀 피닉스가 73.75%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았다. 이어 양 팀의 5점차 이내 접전 예상은 15.68%, 홈팀 포틀랜드의 승리 예상은 10.57%로 나타났다.


●피닉스, 원정임에도 73.75% 승리 예상 기록…포틀랜드, 수비불안으로 5연패


크리스 폴이 이끄는 피닉스가 데미안 릴라드의 포틀랜드와 모다센터에서 맞붙는다. 양 팀은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을 펼쳐 1승1패로 팽팽했지만, 최근 성적만 놓고 보면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서부콘퍼런스 선두로 올라선 피닉스는 3일 골든스테이트에 발목을 잡혀 연승행진을 멈췄다. 다만 그 후 경기들에서 다시 정상 경기력을 회복해 2연승을 거두고 있다. 최근 10경기로 기록을 확대해봐도 9승1패의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피닉스다.

반대로 포틀랜드는 최근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순위도 서부콘퍼런스 11위까지 추락한 포틀랜드는 천시 빌럽스 감독 선임 이후에도 수비불안을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단, 포틀랜드의 CJ 맥컬럼이 기흉으로 인해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가운데 피닉스에선 디안드레 에이튼, 데빈 부커, 프랭크 카민스키, 다리오 사리치의 출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전력분석이 필요한 경기다.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80.72%로 이번 회차 최고 지지율

지아니스 아테토쿤보가 뛰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는 인디애나를 맞이한다. 홈경기를 치르는 밀워키의 승리 예상은 80.72%를 차지해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양 팀의 5점차 이내 접전 예상은 11.78%를 기록했다. 인디애나 승리 예상은 7.50%에 그쳤다.

동부콘퍼런스 2위 밀워키가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동부콘퍼런스 13위에 위치한 인디애나 역시 워싱턴, 뉴욕, 댈러스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는 등 양 팀 모두 분위기가 좋다.

이와 다르게 양 팀의 상대전적에선 희비가 엇갈린다.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은 모두 밀워키의 승리로 돌아갔다. 우세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밀워키가 이번 경기에서 안방의 이점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와 더불어 클리블랜드(74.03%), 애틀랜타(72.50%), 유타(70.99%), 덴버(70.52%)는 이번 회차에서 70%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았고, 포틀랜드 원정을 떠나는 멤피스(56.75%)도 과반의 지지를 얻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KCC와 SK,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 펼칠 것으로 예상

KBL에선 공동 5위 전주 KCC의 승리 예상이 54.69%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양 팀의 5점차 이내 접전 예상은 34.84%를 차지했고, 원정팀 창원 LG(9위)의 승리 예상은 10.47%로 집계됐다.

2위에 올라있는 서울 SK 역시 44.69%를 기록하며 근소한 우세가 예상됐다. 양 팀의 5점차 이내 접전 예상과 3위 안양 KGC인삼공사의 승리 예상은 각각 39.15%와 16.16%로 나타났다.

NBA와 KBL을 대상으로 한 이번 농구토토 승5패 26회차 게임은 15일 오전 11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뒤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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