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데뷔 최초로 예능 ‘진격의 할매’ 고정 [연예뉴스 HOT③]

입력 2021-12-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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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80)가 데뷔 6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자로 나선다.
21일 채널S는 “나문희와 김영옥, 박정수가 내년 1월 방영하는 ‘진격의 할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세 사람이 진로, 연애, 결혼 등을 고민하는 시청자들을 상담해주는 과정을 담는다.
1961년 MBC 라디오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나문희는 영화 ‘오! 문희’ ‘수상한 그녀’, 드라마 ‘나빌레라’ ‘디어 마이 프렌즈’ 등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을 과시해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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