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한국인 호주 전자여행허가 입국
내년 1월 중순부터 주 3회 증편 계획 검토
아시아나항공이 호주 시드니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1회 운항하던 인천-시드니 노선을 13일부터 주 2회(수, 금)로 증편했다. 인천-시드니 노선 탑승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7일이 경과해야 하고, 출발 3일 이내 검사한 PCR 음성 확인서, 백신접종 증명서, 출발 72시간 전 호주여행 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호주는 방역통제 우수 국가로 그레이트 오션로드, 울룰루 등 천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이다. 특히 12월은 여름 시즌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고, 1월에 스포츠 빅 이벤트인 테니스 호주 오픈이 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시장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1월 중순부터 인천-시드니 노선의 주 3회 증편도 계획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16일까지 인천-시드니 노선 탑승고객 대상 면세점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임인년 새해에 맞춰 무료항공권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2022년 1~3월 기간 동안 월별 제휴 마일리지 1500마일 이상 적립시 추첨을 통해 미주, 유럽 및 괌, 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