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연말 이웃과 온정 나눈다

입력 2021-12-29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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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이사 조형섭, 김세중)이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의 동행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행복권 사회공헌활동 ‘동행X(곱하기)’를 통해 모아진 기금을 푸르메재단, 동방사회복지회, 대한적십자사, 제주올레 등 4개 단체에 각각 2000만 원씩 모두 8000만 원을 전달했다. 동행X(곱하기)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1일 1회 접속 시 100포인트를 지급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곳을 선택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각 단체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가정폭력 가정지원, 입양대기 아동 지원, 제주 올레길 생태 복원사업 등에 쓰인다.


동행복권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한국전자금융, 케이씨티, 에스넷시스템, 케이뱅크 등 주주사 임직원 30여 명 및 (사)따뜻한 하루가 함께 구로구민체육센터에 모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방한용품 키트를 제작하고, 140여 가구에 전달했다. 키트는 발열내의, 기모양말, 극세사 무릎담요, 핫팩, 장갑 등으로 구성했다.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이사는 “동행복권은 컨소시엄 구성사와 함께 소외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복권사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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