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으로 점을 찍고, 이성으로 선을 그은 시들’ 너의 사랑이 되어줄게…김두룡 시집 [신간]

입력 2022-01-09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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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랑이 되어줄게
(김두룡 저 | 메이킹북스)


‘너의 사랑이 되어 줄게’는 심리학과 뇌 과학 분야를 다년간 연구하며 깊은 감성의 이해를 경험한 김두룡 시인이 오랜 기간 동안 계절 속에 숨어 있는 순간순간의 희로애락을 사랑으로 담아 낸 시집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 못할 사연을 품고 있을 때 한 줄의 글로 대신 고백해 주고, 인생길에 어둠이 내려 고달프거나 슬픔이 가슴을 적실 때 한 편의 시로 위로해 주며, 세월 속에 남겨진 아픈 흔적들이 심신에 쌓여 있을 때 마법같이 치유해주는 한 권의 시집이다.

감성으로 점을 찍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이성으로 선을 그어 늘 행복한 기억과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어울릴 듯하다.

김두룡 시인은 성균관대 경영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고, 성균관대 경영 대학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 한국소비문화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KB금융그룹에서 마케팅과 신사업 등 창의적인 업무를 맡아 미래 시장을 선도할 많은 금융 상품과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했다. 2020년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2021년 열린동해문학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글로벌 평생 교육원 자문 교수로 인문학 및 경영학을 강의하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혜안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길잡이인 ‘생생 마케팅’ 등이 있다.

김두룡 시인은 책 속 ‘시인의 말’에서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평범한 독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꽃길을 걸어가길 조용히 기도하며 이 글을 바치고 싶다”며 “시가 아니라도 좋고, 시인이 아니라도 좋다. 시 한 구절이 행복한 사랑과 인생을 만들기 위한 감성과 이성을 주고, 독자들께서 양념을 자유롭게 넣어 보다 맛있는 인생을 만들기를 기대해본다”고 썼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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