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우아한 워킹 [포토화보]
배우 아만다 홀든이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거리에서 포착된 홀든은 갈색 톤의 블라우스와 가죽 치마를 입고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워킹을 선보였다.
홀든은 영국 배우이며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으로도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아만다 홀든이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거리에서 포착된 홀든은 갈색 톤의 블라우스와 가죽 치마를 입고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워킹을 선보였다.
홀든은 영국 배우이며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으로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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