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승이’ 갈소원, 폭풍 성장…완성형 미모 [DA★]

입력 2022-01-13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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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전해졌다.

갈소원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하얀 겨울 여깄네. 하얀 만큼 춥고 손 시려움. 한라산 눈꽃 #겨울 왕국 운전 조심하세요. 제발 천천히 오늘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눈이 오는 제주도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로 17세가 된 갈소원은 어린 시절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갈소원은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용구(류승룡 분)의 어린 딸 예승이 역으로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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