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로버츠, 블루 앤 화이트로 뽐내는 청량함 [포토화보]
가수 애슐리 로버츠가 청량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버츠는 니트, 스커트, 가방, 부츠를 블루 앤 화이트 톤으로 매치해 깨끗하면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앨범 ‘Don't Cha'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애슐리 로버츠가 청량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버츠는 니트, 스커트, 가방, 부츠를 블루 앤 화이트 톤으로 매치해 깨끗하면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앨범 ‘Don't Cha'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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