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번 클레이 톰슨이 2022년 1월 13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의 22번 크리스 미들턴의 수비를 뚫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