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게이 하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포토화보]
배우 마샤 게이 하든이 우아한 분위기로 화제가 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하든은 브라운 색의 롱코트와 구두에 스카프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든은 1986년 영화 ‘전장의 마술사’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마샤 게이 하든이 우아한 분위기로 화제가 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하든은 브라운 색의 롱코트와 구두에 스카프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든은 1986년 영화 ‘전장의 마술사’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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