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자아도취 이해되는 비주얼 [DA★]
배우 송승헌이 자신의 ‘잘생김’에 가득 빠져들었다.
송승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그의 뒤로 러닝머신과 바렐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운동 전후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엄청난 팔 근육을 자랑한 송승헌은 스스로에게 취한 듯 멋진 표정을 지어보였고 조각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송승헌은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보이스 시즌4’에서 LAPD 갱전담팀장이자 골든타임팀 출동팀 협력 형사 데릭조를 연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송승헌이 자신의 ‘잘생김’에 가득 빠져들었다.
송승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그의 뒤로 러닝머신과 바렐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운동 전후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엄청난 팔 근육을 자랑한 송승헌은 스스로에게 취한 듯 멋진 표정을 지어보였고 조각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송승헌은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보이스 시즌4’에서 LAPD 갱전담팀장이자 골든타임팀 출동팀 협력 형사 데릭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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