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반 아우텐, 소녀 같은 생기발랄한 분위기 [포토화보]
배우 데니스 반 아우텐이 밝은 에너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거리에서 포착된 반 아우텐은 도트 무늬 블라우스에 노란색 팬츠를 매치해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 아우텐은 영국 배우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데니스 반 아우텐이 밝은 에너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거리에서 포착된 반 아우텐은 도트 무늬 블라우스에 노란색 팬츠를 매치해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 아우텐은 영국 배우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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