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사진제공 | MBC
MBC 오디션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 일본 지상파 방송사 TV도쿄에서 방영한다. MBC에 따르면 ‘방과후 설렘’은 2월27일 일본 TV도쿄에서 70분 분량 특집프로그램으로 방송된다. 일본 지상파 방송사에서 한국 아이돌 오디션프로그램이 방영되는 것은 처음이다. 해당 방송에는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은 연습생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방과후 설렘’은 23일부터 일본 OTT 플랫폼 파라비, TV도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현지에서 공개되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