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매니저먼트연합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이 신인 그룹을 위한 콘서트를 연다. 24일 오후 6시30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2022 플라이하이 K-POP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다크비, 드리핀, 라잇썸, 빌리, 싸이퍼, MCND, 우아(woo!ah!), 위클리, 미래소년, 킹덤, 트라이비, 퍼플키스 등 12팀이 참여한다. 한매연은 “장기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중음악공연산업이 침체됨에 따라 데뷔를 하고도 공연의 기회를 얻지 못한 신인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