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2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호(虎)’ 진행

입력 2022-01-25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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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2월2일까지 설연휴 프로그램
호랑이 테마 ‘호호 페밀리 하우스’ 운영
한복 입은 레니와 라라와의 포토타임도
나비정원서 매일 6종 1000여 마리 전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 3개 코스 가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날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호랑이 테마의 새해 콘텐츠부터 봄을 미리 느껴 볼 수 있는 나비정원,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와 눈놀이터 스노우야드를 풀가동한다.

먼저 2022년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호호(虎好) 패밀리’ 콘텐츠를 마련했다. 타이거밸리와 사파리월드에서 호랑이를 보고 연구캠프에서 호랑이에 대해 알아보며 야생에서 멸종위기종에 놓인 한국호랑이의 중요성을 돌아보고 호랑이의 힘찬 기운도 얻어 갈 수 있다. 포토존, 만들기, 게임 등 다양한 고객 경험이 가능한 ‘호호 패밀리 하우스’에서는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있다.


2월2일까지 ‘호호 패밀리 하우스’에서 가족, 친구, 연인 등 일행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총 22명을 추첨해 귀여운 호랑이 굿즈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한다. 29일부터 설 연휴 기간에는 카니발 광장에서는 파크 대표 캐릭터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매일 2~3회씩 진행한다. 지름 40m의 우주관람차 스크린에는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가 전하는 새해 인사와 건강기원 메시지 등을 담은 스페셜 영상을 상영한다.


●눈놀이터 스노우야드 신규 오픈

쿠치나마리오 레스토랑 옆 프렌시아존에 조성한 나비정원에서는 3월 초까지 호랑나비, 제비나비, 남방오색나비 등 나비 6종이 매일 1000 마리씩 꽃밭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비가 알을 낳는 모습부터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돋보기로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꽃종이에 꿀을 묻혀 나비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마이크로 렌즈로 촬영한 나비의 날개, 눈, 입 등 초접사 사진과 성장과정 영상도 전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에버랜드에서는 패밀리, 레이싱, 익스프레스 등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 3개 코스가 모두 운영한다. 스노우버스터는 모든 코스에 자동출발대와 튜브를 상단까지 운반해주는 튜브이송대,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했다. 스노우버스터 앞 광장에는 눈놀이터 스노우야드를 오픈했다. 보드게임 테이블도 마련돼 있어 펭귄룰렛, 얼음깨기, 젠가 등의 보드게임을 하며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군고구마, 호빵, 어묵 등 따뜻한 겨울간식을 먹을 수 있는 핫푸드존도 스노우야드 옆에 있다.

설 연휴 기간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2월2일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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