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재개장 기념 패키지 진행

입력 2022-01-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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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까지 ‘유어 올웨이즈’ 패키지 예약 접수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2년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24일부터 객실 예약을 재개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2월28일까지 성인 2인 조식과 부대시설 무료 이용, 그리고 영국 로얄 패밀리 퍼퓸하우스, 펜할리곤스 기프트 세트, 앰배서더 서울 풀만 시그니처 우산 등을 선물로 제공하는 ‘유어 올웨이즈’(Yours Always 패키지)를 진행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앰배서더의 재탄생’(RE-BORN AMBASSADOR)이라는 오프닝 슬로건을 내걸고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남산의 사계절을 담은 색감을 새 객실 인테리어에 담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실외수영장을 포함한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세일즈&마케팅 김이룩 팀장은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1955년부터 지켜온 헤리티지와 고유의 클래식함 속의 새로운 럭셔리와 최상의 호스피탈리티를 통해 고객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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