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장서희, 과감한 절개 드레스 ‘우아해’ [화보]

입력 2022-01-27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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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장서희, 과감한 절개 드레스 ‘우아해’ [화보]

배우 장서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장서희 배우는 해일 디자이너 작품 드레스를 완벽한 몸매로 소화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차가운 도시녀의 이미지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장서희 배우는 최근 근황과 연기 활동, 아름다움 유지의 비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인터뷰는 K-BEAUTY(케이뷰티) 2월호에서 공개된다.

한편 한류 뷰티 라이트 매거진 원간 케이뷰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사회공헌협회를 통해 문화발전과 사회 소외계층에 기부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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