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폭식 중” 최강희 동안미모 어쩌지 [DA★]

입력 2022-02-17 20: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최강희(45) 근황이 공개됐다.

최강희는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씨가 너무 추워요. 3일째 폭식 중. 진짜 어쩌지, 다 귀찮고 진짜 겨우 밖에 나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최강희 모습이 담겼다. 최강희는 추위에 홍조를 띤 얼굴로 귀여움을 뽐낸다. 연예계 최강 동안인 최강희는 마흔 중반인 나이가 무색한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방영된 ‘안녕? 나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