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 두산 보상선수 성공신화 꿈꾸다 [포토]

입력 2022-02-22 15: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두산이 2022시즌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두산 강진성이 배팅 훈련을 하고 있다.
울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