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디노가 첫 단독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세븐틴 디노와 함께 진행한 3월호 화보컷 일부를 공개했다. 디노의 첫 단독 뷰티 화보인 만큼 맑은 피부 톤과 광채나는 피부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디노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몰입감을 더하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고, 흑백 톤의 클로즈업 컷에서 투명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입체적인 옆 라인을 뽐내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선사했다.
디노는 화보 촬영 내내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 장난기 넘치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을 뿐만 아니라 컷마다 적재적소에 맞는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디노는 “최근 건강한 생활을 위해 피부 관리는 물론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까지 신경을 써 오고 있다”고 전하며 “생활 습관을 하나둘씩 건강하게 바꾸다 보니 몸이 정말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부터는 저절로 꾸준히 관리하는 걸 잊지 않게 됐다.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븐틴 디노의 찬란하게 빛나는 비주얼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엘르’ 3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패션 매거진 ‘엘르’는 세븐틴 디노와 함께 진행한 3월호 화보컷 일부를 공개했다. 디노의 첫 단독 뷰티 화보인 만큼 맑은 피부 톤과 광채나는 피부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디노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몰입감을 더하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고, 흑백 톤의 클로즈업 컷에서 투명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입체적인 옆 라인을 뽐내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선사했다.
디노는 화보 촬영 내내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 장난기 넘치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을 뿐만 아니라 컷마다 적재적소에 맞는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디노는 “최근 건강한 생활을 위해 피부 관리는 물론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까지 신경을 써 오고 있다”고 전하며 “생활 습관을 하나둘씩 건강하게 바꾸다 보니 몸이 정말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부터는 저절로 꾸준히 관리하는 걸 잊지 않게 됐다.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븐틴 디노의 찬란하게 빛나는 비주얼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엘르’ 3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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